대학생활

동아리

고함

사진동아리 고함은1992년에 보도 다큐멘터리 동아리로 시작한 사진영상학부 공식 동아리이다.
현재는 다큐멘터리, 순수, 커머셜,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있는 학우들이 모여 사진 크리틱을 중점으로 연말전시, 사진매체를 활용한 교외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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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오팬

NEOPAN은 Picture and New Image의 Initial로 1996년 만들어진 경일대학교의 유일한 영상 동아리이다. 영상에 관심이 있는 학우라면 누구든 함께할 수 있다.

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만큼 NEOPAN은 <영상의 효과적인 운영>이라는 명제를 과제로 삼아 기초 영상문법 학습, 방송, 영상 분야의 운영방식 전반에 걸친 이해 또 더 나아가 매년 극영화, 패션필름, 뮤직비디오,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작품을 제작 및 전시하고 있다.

영상을 처음 접하는 학우들을 위해 기초 장비 수업, 편집 수업 등 다양한 실습 수업을 제공한다. 동아리 회원 전원이 말보다는 결과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한다. 또한 동아리 회원들 간의 친목을 위해 다양한 단합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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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론 스포츠단

경일대학교 Red Bears 드론 스포츠단은 2022 년 10월 6일 창단한 이래 드론 스포츠계에 이름을 알리며 급성장하고 있는 팀입니다. 팀은 드론 스포츠, 드론 축구, 드론 크러시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경쟁할 뿐만 아니라 드론 조립, 수리, FPV 촬영, 3D 매핑 등 드론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를 탐색하고 있습니다. 뛰어난 기량으로 ‘제3회 대구·경북 LINC3.0 DG9+ 극한환경 드론 콘테스트’에서 우승하는 등 개인전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.
드론은 우리가 다양한 산업에 접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있으며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점차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. 패키지 배송에서 영화 및 TV 쇼를 위한 항공 영상 제공에 이르기까지 드론은 다양한 분야에서 귀중한 자산임이 입증되고 있습니다. 이와 같이 드론은 미래 산업에 훌륭한 기회를 제공하며 Red Bears는 이 도전을 받아들이고 미래인재가 되기 위해 훈련해 나갑니다.
경일대학교 Red Bears 드론 스포츠팀은 드론이 우리가 스포츠 및 기타 산업에 접근하는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예입니다. 드론에 대한 뛰어난 기술과 열정으로 팀은 미래 산업의 도전 과제를 수행해 나나고 있으며 드론의 인기가 계속 높아짐에 따라 Red Bears는 이 놀라운 기술로 가능한 것의 한계를 뛰어넘는어 세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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